탁터뷰 ep. 6 우지연 박사님
TACterview_ Talk about Christ, Christian, Christian Education :)
"예수님이 진짜 계시면 어떡해요... 예수님 못 만나면 억울하잖아요"
"하나님이 공부시켜 주셨잖아요. 그러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주제를 연구해야죠"
탁터뷰 ep6. 우지연 박사님 입니다.
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유튜브 영상으로 연결됩니다.
ep. 6-1.
앵그리버드도 변할 수 있다구요?!
날나리 응원단장에서 성품과 감정을 다루는 기독교교육 박사가 되기까지
기독교교육으로 세상과 소통하는,
성품과 감정을 중심으로 어린이/청소년/부모/교사와 만나는
우지연 박사님의 첫번째 이야기입니다.
"크리스천 성품교육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"
"머리로 하는 진로교육 말고, 마음으로 하는 진로교육 없나요?"
"나도 모르게 자꾸 화가 나요. 이런 내 마음 어떡하죠?"
감정, 성품, 인성, 어린이인권, 교육신학으로 보는 청소년...
이걸 다 고민하고 연구한 거 실화????
지금도 계속 고민하고 연구하고 또 현장에서 사역하는
24시간이 모자라는 우지연 박사님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!
ep. 6-2.
답이 없을 때는 한사람을 기억해요!
숨가쁘게 사역과 학문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원동력!
한 사람을 기억해요!
"세계최초!! 부모교회학교?"
"생각하게 하는 설교! 감정적인 교육이 가야지 인지적인 변화가 가능해요!"
기독교교육으로 세상과 소통하는,
성품과 감정을 중심으로 어린이/청소년/부모/교사와 만나는
우지연 박사님의 두번째 이야기입니다.
"어떻게 예수님을 잘 전할수 있을까요?"
"일방적이고 권위적인 교회에서 어떻게 하면 예수님처럼 같이 일할 수 있을까요?"
"교회현장에서 지금까지 다루지 않은 주제들을 다루어야해요... 그렇지 않으면
다른 곳에서 그 주제들을 배워옵니다"
"교육전도사님들을 위한 교육의 장을 함께 고민하고 있어요~"
다양한 주제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, 이것을 사역의 현장과 학문의 현장에 녹여내려고 하는
박사님의 몸부림에는 내 앞에 있는 한사람을 향한 소중함이 있습니다.
24시간이 모자라게 따뜻하게 뜨겁게 살아가시는 우지연 박사님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!